→성인이기 전 행적에 대해선 아우렐리우스 주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제n대 리옹교구장 아클레베르누스 Aeclreverenus | |||||||||||
|---|---|---|---|---|---|---|---|---|---|---|---|
| 본명 | 아우렐리우스 아클레베르누스 (Aurelius Aeclreverenus) | ||||||||||
| 이명 | 리옹의 아클레베르누스 (Aeclreverenus Lugdunensis) | ||||||||||
| 출생 | 년 월 일 | ||||||||||
| 로마 | |||||||||||
| 사망 | 년 월 일 | ||||||||||
| 리옹 | |||||||||||
| 직업 | 성직자(주교), 신학자, 철학자 | ||||||||||
| 재임기간 | 제n대 리옹교구장 | ||||||||||
| 년 월 일 ~ | |||||||||||
|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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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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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자신에 대한 성찰을 게을리하는 불완전한 상태에 놓여있을 때, 인간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 그럼에도 너무나 자주, 그 자신이 주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서와, 사도들을 비롯한 우리에 앞서 주께 영광을 바친 이들의 교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확신하는 오만에 빠진다. 자기 오만에 빠진다면, 끝내 형제 타인을 재단하고 증오의 감정으로 비난하며 돌을 던지기를 반복하게 된다. ⋯(중략)⋯ 하느님의 법정에 선 피고를 끌어와 인간의 법정에 세우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신성모독이다. |
로마 태생의 주교, 신학자,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