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레베르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2025년 10월 18일 (토) 20:08 판

→성인이기 전 행적에 대해선 아우렐리우스 주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n대 리옹교구장
아클레베르누스
Aeclreverenus

본명

아우렐리우스 아클레베르누스
(Aurelius Aeclreverenus)

이명

리옹의 아클레베르누스
(Aeclreverenus Lugdunensis)

출생

직업

성직자(주교), 신학자, 철학자

재임기간

제n대 리옹교구장

역임 직책

[ 펼치기 · 접기 ]

역대 리옹교구장
제n대 (인명)	→	제n대 아클레베르누스	→	제n대 (인명)

성인 정보

[ 펼치기 · 접기 ]

성인명	한국: 아클레베르누스 [ 언어별 명칭 ] 라틴어: 아클레베르누스 (Aeclreverenus)
칭호	교회학자, 사도 요한좌, 찬란한 교부
상징물
축일
수호

Misericordia Dei nullos limites habet. 하느님의 자비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 교황 아우구스티노 1세

자신에 대한 성찰을 게을리하는 불완전한 상태에 놓여있을 때, 인간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 그럼에도 너무나 자주, 그 자신이 주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서와, 사도들을 비롯한 우리에 앞서 주께 영광을 바친 이들의 교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확신하는 오만에 빠진다. 자기 오만에 빠진다면, 끝내 형제 타인을 재단하고 증오의 감정으로 비난하며 돌을 던지기를 반복하게 된다. ⋯(중략)⋯ 하느님의 법정에 선 피고를 끌어와 인간의 법정에 세우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신성모독이다. – 『책명』

로마 태생의 주교, 신학자, 철학자.

@@ 73번째 줄: / 73번째 줄: @@
 | <div style="margin-right: 10.0px">
 <div style="margin: 5.0px 5.0px 6.0px 10.0px">
-'''Sedes Sanctus Ioannes Aposto<br>사도 성 요한좌'''{{구분선}}– [[교황]] [[아우구스티노 1세]]</div>
+'''Misericordia Dei nullos limites habet.<br>하느님의 자비에는 한계가 없습니다.'''{{구분선}}– [[교황]] [[아우구스티노 1세]]</div>
 |}
+{| class="wikitable" style="font-size:1.05em; border: 2px solid #330E15; border-left: 21px solid #330E15; color: #000;"
+| <div style="margin-right: 10.0px">
+<div style="margin: 5.0px 5.0px 6.0px 10.0px">
+'''자신에 대한 성찰을 게을리하는 불완전한 상태에 놓여있을 때, 인간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 그럼에도 너무나 자주, 그 자신이 주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서와, 사도들을 비롯한 우리에 앞서 주께 영광을 바친 이들의 교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확신하는 오만에 빠진다. 자기 오만에 빠진다면, 끝내 형제 타인을 재단하고 증오의 감정으로 비난하며 돌을 던지기를 반복하게 된다. ⋯(중략)⋯ 하느님의 법정에 선 피고를 끌어와 인간의 법정에 세우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신성모독이다.
+'''{{구분선}}– 『책명』</div>
+|}
+로마 태생의 주교, 신학자, 철학자.